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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이네요. 성년의 날은 살면서 딱 한번 뿐이긴 한데 아이들에게 제대로 못해준것 같아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지금 오늘도 열심히 군복무중인 큰아들과 부산에서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과 딸을 위해서 지나갔던 성년의 날이었지만 엄마의 마음을 듬뿍 담아서 노라조의 "슈퍼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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