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여보 이화주양 생일입니다 매번 생일때 마다 사랑한다는 마음을 크게 담은 이벤트를 해줘야지하는 마음만 크게 갖고있었지 정작 소소한 선물조차 제대로 해주지못해 항상 마음이 쓰였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계란후라이에 케첩으로 생일축하한다는 소박한 이벤트 밖에 해주지 못해서 또 마음이 쓰이네요~늘 구룡포까지 출근하면서 듣는 라디오에서 생일축하한다는 이벤트 한번 해주고싶습니다~~^^신청곡은 와이프가 좋아하는 성시경의 좋을텐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