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많은 아들 신청곡이에요~
- 작성일
- 2017.04.20 16:43
- 등록자
- 최은영
- 조회수
- 391
어제 딸(유경)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게 등교해 저도 덩달아 좋았어요..^^
옆에 있던 아들(윤승)이 질투를 해 윤승이 신청곡도 올립니다.
윤승이가 원하는곡은 도티와 친구들의 네버랜드에요..
윤승이에게 이런곡 안된다니깐 네버랜드가 안되면 버즈의 가시 듣고싶다네요..
네버랜드가 안되면 버즈의 가시 부탁드려요~
엄마의 딸, 아들로 태워나줘서 고맙고 유경 윤승아 사랑해라고 전하고싶네요~^^
오늘도 화이팅!!
내일(21일) 7시 50~8시 사이에 부탁드리고 상품으로 피자 선물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