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봄기운이 오나봅니다.
- 작성일
- 2018.02.28 00:24
- 등록자
- 김진
- 조회수
- 246
어제 날씨는 봄날씨 같더라구요.
외투도 안입고 일할 정도였으니깐요.
봄옷 꺼내서 준비해야할까봐요.
아 그리고 아내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안강에 사는 강정은씨 올해도 건강하시오~^^
오래간만에 신청곡도 하나 부탁!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석봉아' 신청합니다.
4부 마지막 곡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
(아니면 그냥 4부중에 보내주셔도 되요~~)
좋은 징검다리 휴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