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
- 작성일
- 2018.07.06 08:41
- 등록자
- 조아라
- 조회수
- 293
세진 언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사연일 읽혀지니 얼마나 기쁘고 신나던지요 (하트)
언니 덕분에 출근길에 라디오 들으신 선생님들과 더욱 더 파이팅 넘치게 일을 하였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리고 제 동생 이름은 조아해 ! 입니다.
이름 예쁘죠? 센스쟁이 세진언니 ^^
동생에게 맛있는 저녁밥 사주기로 했어요 하하
p.s. 지금 시간에는 제가 라디오를 못 듣는 시간이네요.
가능하다면 월요일 오전 8시 5분~8시 25분 사이에 읽어주실 수 있으신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