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출근 길에 퀴즈 참여는 거의 매일 하다시피 했는데 선물 한번 못 받았어요ㅜㅜ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연을 보냅니다.

전 친정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시어머니가 친정엄마와 같은 존재인데 그런 시어머니가 금요일날 인공관절수술을 수술을 하십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술하시는데 요즘 코로나도 확산되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어머님 수술도 잘 되고 재활도 열심히 하셔서 아프지 않은 다리로 같이 꼭 여행가고 싶어요.

세원씨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실명은 밝히지 말아주시길 바래요^^

신청곡은 저번 노래방 갔을때 어머님께 불러드린 장윤정의 사랑아로 부탁드립니다.

시간은 2부,3부중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