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안녕하세요!

한해를 힘들게 보낸 친구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고 싶어서 보냅니다.

작년 5월부터 시작한 마라톤 모임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부디치며 각자의 비대면 마라톤으로 시작한지가 7개월이 지나고 있내요~

각자의 영역에서 힘들지만, 나름의 역활을 충실히 해내고있는 친구들을 보면 감사의 표현을 하고싶네요

아픈이를 사랑으로 보살피는 문희.

밤,낮없는 산업역군의 수길.

봉사와 이동을 책임지는 준형,

건강과 자산관리를 책임지는 미정에게

그냥 열심히 직장 생활하는 정호가

출근길에 띄워드리고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7시 30분 전이나 후면 괜찮아요(감사합니다!)

트윈폴리오의 행복한아침(트윈폴리오의 사랑의기쁨)

정세원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