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안녕하세요? 4월 20일에 문자로 사연보냈던 김진영이라고 합니다.

문자로 하고싶었던 말을 다 담기가 부족한 것 같아 다시 남겨요 ^^

세원님 덕분에 좋은인연을 이어가고 있고, 새출발 하게 되었거든요.

2019년에 첫 선물을 받았던 까페사장님과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일단 멋진 사장님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주신 세원님께 감사의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었구요.

두번째는 그 사장님 덕분에 새로운분야에서 새출발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것또한 세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까페 사장님도 감사하구요 ! 

다시 매주 월~금 1~3부 세원님 목소리 들으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새출발한 이곳에서도 좋은 인연들 많이 이어가겠죠? 

노래신청합니다. 화요일에 신청했던 가호의 시작입니다 ! (금요일은 2~3부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