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답을 주셔서. . . . .
- 작성일
- 2005.12.20 09:32
- 등록자
- 박향미
- 조회수
- 936
모르셨죠. 왕년에는 골수분자였다는 거. 결혼전 직장 다닐때 정말 열심히 사연 보내었는데. . . .
결혼하고 나니 서투른 살림배우랴. 아기키우랴 정신 없이 살면서듣기만 하던 제가 관심있어하는 요리가 있어 예전의 용기를 다시내어 봅니다.앞으로는 더 많은 용기를 내어 볼께요.
반겨주실거죠.
그런데 평상시에 음악 신청도 이렇게 하면 되나요.
음악 신청을 할려해도 지금은 선뜻 용기가 나지 않네요.
다음에 기를 모아모아서 다시 보낼께요
감기 다 나아가던데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새해 희망찬 새해맞으시길 바랍니다.
FM 모닝쇼제작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