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1. 문희준(눈물이 마른뒤)
이노래는 영화 "레옹"에 삽입된 음율을 인용하여서
전반적으로 우울한 느낌을 주는 반면에
귀에 쉽게 들어오고 낯설지가 않은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근데 솔직히 문희준군은 너무 락에 치우치다 보니깐
너무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이곡은 제가 들어본바 그런면을 없앤거 같아서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2.플라워(눈물)
이노래 역시 영화 "파리넬리"에 나오는 곡을 인용하여서 저희들이 듣기에 아주 좋은 곡입니다.
전 이노래를 듣고 난다음에 파리넬리를 봤는데
꽤 괜찮은 영화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노랜 플라워의 싱어목소리를 아주 돋보이게 해주는 곡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3.장동건&구본승(I.O.U)
이노랜 제가 아마두 고등학교 다닐때 모방송국
드라마에 삽입된 곡입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항상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를 너무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애절한 장면이 떠올라서 괜히 슬픈 곡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4.등려군(i'm still loving you)
이노랜 영화"첨밀밀"에 삽입된 곡으로 여명과 장만옥의 애절한 사랑을 이어주던 곡입니다.
무엇보다 이 영화를 보면 등려군의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잘 알수 있을듯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노랜 드라마.. 아시죠??
채림과 감우성이 열연한 드라마^^
그 드라마에서도 OST음율이 등려군의 노래를 그대로 따온거란거 아시죠??

5. 시네마천국 (love theme)
이노랜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영화 "시네마천국" 끝장면에 아름다운 키스씬들이 올라가면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왜 그렇게 슬프고 가슴이 아린지..

제가 영화와 관련된 곡을 몇곡 올려봤습니다.
다음에도 또 올릴께요
그래두 돼죠??^^
(__)(--)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