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넘어가는 문턱에서....
- 작성일
- 2002.10.23 21:24
- 등록자
- 은정이가요
- 조회수
- 889
안녕하셔요.
포항에 살때는 계속 들었는데 울진으로 이사오면서 많이 듣지를 못했어요.
오래간만에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아요.
고향의 목소리라고나 할까.
다시 포항으로 가고 싶어요.
포항을 그리며 나의 뮤직 박스 열어드릴께요,
1. 김범수 - 하루
이 노래는 아직도 열심히 듣고 있어요.
허스키한 목소리가 넘 좋아요.
2. 이수영 - 라라라
3. 이기찬 - 또 한번 사랑은 가고
4. 포지션 - 후회없는 사랑
5. 성시경 - 내게 오는 길
정말 제가 좋아 하는 노래예요.
틀어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