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더듬어보는 음악이 있어 행복해요.
- 작성일
- 2002.11.21 14:27
- 등록자
- 이기영
- 조회수
-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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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chael learns to rock / the actor 2.michael learns to rock / sleeping child 3.westlife / i lay my love on you 4.westlife / loneliness knows me by name 5.santana / the game of love (fea. michelle branch)
오늘 제가 소개 할 곡들은 아침에 듣기에 좋은 곡들로 꾸몄답니다.
다섯곡을 모두 다른 가수들로 하면 너무 정신 없을것 같아서 조금씩 묶었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들은 제가 힘들었을 때 힘이되어준 노래들이라 무척 좋아합니다.
1,2번은 마이클 런스 투록에 노래입니다. 대학때 짝사랑하던 누나가 있었는데
결국은 고백도 못하고 짝사랑으로만 지나갔지만, 항상 그 때 마음을 기억하고 싶을때
듣는 노래 입니다.
3.4번은 웨스트 라이프죠. 군대 있으면서 병장이 되어서지만 사람들이 보고 싶고 그리울때
듣던 노래 입니다. 그 때 같이 힘들게 생활하던 전우들이 보고 싶을 때 꺼내서 들으면
그 시절이 생각이 난답니다.
5번은 산타나... 요즘들어 제가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지난달에 허리 수술을 하고 집에 있으면서 예전보다 많은 노래를 접하고 있죠.
언젠가는 지금 듣는 노래가 과거의 노래가 되고 CD한쪽엔 추억이 쌓이겠죠..
음악은 추억에 앨범과도 같아서 그때가 그리울때 꺼내서 볼수 있어요.
그리고 돈은 좀 들지만 하나하나 모이는 즐거움 또한 크답니다.
여러분도 추억을 모으는데 동참하지 않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