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사랑고백에 얽힌 노래들...(**모두 예쁜 사랑 많이 하세요**)
- 작성일
- 2002.12.05 14:31
- 등록자
- 황수진
- 조회수
- 868
내가 들은 사랑노래...
고등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 친구들과의 미팅으로 만난 그 친구는 어느날 저희 집 앞에 찾아와 이 노래가 녹음된 테입을 전하며 사랑한다고 수줍게 이야기 했었답니다.결국 영원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의 길을 걷고 있지만...^^ 어릴적 순수함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노래랍니다...들어보세요~
@@ 푸른하늘 - 겨울바다- @@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되었지요...
그때 저를 좋아했던 선배가 있었는데 전화로 늘 이 노래를 들려주곤 했답니다.도서관앞 계단에 앉아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듣는 그 노랫소리를 정말 감미로웠지요.
여러분도 눈을 살며시 감고 이 노래에 귀 기울여 보세요.
@@ 김민종 -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어느날 자취방 앞에 오래된 초등학교 동창이 찾아와 육교위에서 갑작스런 사랑을 이야기 했어요...그 친구 녀석 끝까지 친구로 남을꺼라는걸 알았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며 씨익 웃어보였습니다.그 후론 그 친구 노래방만 가면 부르는 노래가 생겼어요. 바로 이노래~!!
@@ 쿨 - 친구에서 연인까지 -@@
우습죠...어쩌다 저를 좋아하는 이 초등학교 친구와 그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는 자리에 함께 하게 되었는데...그 친구들중 하나가 다음날 제게 데이트 신청을 해왔습니다. 노래방에 가서 엎드려보라구 해놓구선 이 노래 불러 줬어요...에궁...너무 노래를 잘 불러서 하마터면 기절할뻔 했져...그리구는 노래방에 맞겨둔 노란색 후레지아를 안겨주었죠..결국 노우~하고 말았지만...가사말이 너무 사랑스러운 그 노래는 베리 굿이었답니다.
@@ 조규만 - 다 줄꺼야 -@@
그러다...제게도 사랑이 찾아왔습니다...늘 꿈꾸던 이상형과는 조금 다른 그 사람은...나보다 두살이나 어린... 나즈막한 키와 약간 굵은 목소리...가수 윤도현 이미지와 너무 닮은 ...지금 내 옆에 있는 나의 첫 사랑 입니다...그 사람이 정말 잘 부르는 노래 마지막곡으로 들려드립니다.
모닝쇼 애청자분들두 좋은 사람과 아름다운 사랑 이루시길 기도할께요.^^
@@ 윤도현 - 사랑tw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