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론 꼬맹이시절부터 노래를 차~암 좋아했던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두 달라진다잖아요..
내가 코흘리게 초등학교 6학년시절엔 이노래가 최고였는데..
서태지오빠의 "환상속의 그대"(1998년)
여러분도 손을 가위자로 많이 흔들었던 기억 안나세요?
사춘기라고 하죠.. 왜~ 중학교시절 말이예요..
이 때 발라드의 황태자 신승훈 오빠의 시대였죠..아마두~
신승훈 " 미소속에 비친 그대"
고등학교 시절엔 Hot와 젝스키스..
서로 좋아하는 그룹이 달라서 친구들끼리도 다툼도 많았는데^^
젝스키스의 "커플"
지금은요??
이수영"빛" 이 너무 듣고 싶네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게 있다는거~
제가 생각하기에는 추억같아요..
추억은 색이 바래긴 하지만, 변하지는 않는 것 같거든요.
언제나 꺼내볼 수 있도록 항상 우리마음에 존재하잖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