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아~전...그냥 노래5곡만 신청하면 다~들려주는지 알고 쓰고 그냥 나갔는데요~
언니가 늘.~방송에...신청곡에 대한 사연도 적어서 주세요?이러시는거예용..그래서 제가 쓴것에 대해서 "아차"이런 소리가 나더군요..히히
언니~이런 노래를 신청합니다.

팀의 사랑합니다.(이 노랜 엄마가 아프셨는데 지금은 좀 나으시거든요..그런데 더 힘을 내라는 의미구요~)

김종국의 한남자(이 노래는 제 앤이 요즘 넘 잘해줘서 행복해서 이 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고유진의 걸음이 느린 아이(이 노래는 절 말하는데요..제가 걸음이 늦어서 앤 따라 가자면..이노래가 생각납니다.^^)

린의 사랑했잖아(이 노래도..제가 좋아라 합니다..)

이영현의 체념(캬~!이 노래는 제가 예전에 알았던 어떤 남자에 대한 가사가 넘 많기에 가슴 아파서 가끔씩 들어봅니다.)

모두들 사연이 깊죠?
언니 이렇게 하면 다~틀어주시는건가요?넘 길어도 다~읽어는 주시는건가요?제가 이곳에 익숙치 못해서 그냥 적습니다...
잘봐주세요..그럼 또 올께요..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