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만의 뮤직박스를 위해서.
- 작성일
- 2004.12.25 12:05
- 등록자
- 이정은
- 조회수
- 830
겨울...지금 오늘은 크리스마스날~
어찌나 신나는지 추운 이 겨울 바람도 하나도 두렵지 않네요~
오늘 음악신청은 오직 나만을 위해서 한번들어보고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그래도 되죠?^^
하나. 내맘이 울쩍해 지면 이 노래를 들으면 스트레스가 확~풀리는 듯 하더라~
신화의으샤으샤
두울. 옛 사람들이 생각나거나 내가 후회한 일들이 생각나고 하면 이 노래를 들으면 운다~
빅마마의 체념
세엣. 이 남자..한남자..이 남자는 나만의 남자다..우리 애인 잘 해주면 이 노래를 내가 흥얼거려 본다.
김종국의 한남자
네엣. 오늘이 크리스마스인 이유로..그리고 겨울에 들으면 딱인 이 노래..
미스터큐인가요...하얀겨울
다섯. 연말 연시.....모두 친구들이 있어서 난 행복하다.
안재욱의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