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위한 뮤직박스...허용되죠~그를 위한 노래를 듣고파요
- 작성일
- 2005.01.29 15:30
- 등록자
- 이정은
- 조회수
- 1020
제 앤이랑 알고지낸지는 언~1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정식으로 사귀고 연인이 된건 한~1년정도가 지나고 있습니다.
앤이 맘이 넘 착하고 저에게 잘해줘서 주위사람들까지 칭찬이 넘 자자합니다..그래서 이 앤을 위해..그리고 오늘(일욜)까지 야간근무를 하고 아침에 퇴근하기에...이 방송을 특히 많이 듣고 있기에 이 노래들을 울 앤 최성욱에게 받칩니다...^^
하나. 우리 둘이 서로 잘 부르고 서로 흥얼거리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이재훈의 사랑합니다)
두울. 이 사람과 있으면 항상 이런 기분이 들곤 하죠~
(싸이의 낙원)
세엣. 정말 제 맘을 노래하는 겁니다...(에코의 행복한 나를)
네엣. 누구나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고 하죠~가사와는 무관하지만 그래도 (넛츠의 사랑의 바보)
다섯. 부드러운 멜로디처럼 사랑하는 연인들이 좋아라하는듯..그리고 첨 만난 그 느낌을 노래로 불러줘서 행복한 노래(인디고의 사랑합니다)
이 노래들...꼬옥 틀어주세요....아침에 8시20분경에 꼭 들려주세요.....울 앤 최성욱 정말 사랑합니다...그리고 고마워~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