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한번 뛰자~
- 작성일
- 2005.02.17 17:29
- 등록자
- 이정은
- 조회수
- 749
2월달에 워낙 많이 다투고 싸움을 많이 했는지라~미안함과 사랑하는 맘이 교차하는 맘으로 나만의 뮤직박스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저 뿐 아니라요...저희 가족에게도 희망의 노래를 선사하고자 하는 맘으로 이렇게 신청합니다...
동천동 똥아(제 별명입니다)네 식구 아자 화이링~!!!^^
1. 13일을 기점으로 이틀동안 너무 과격하게 싸운 우리 커플을 위해서 노래신청하는데요~우리 참 바보 같았다 싶은게~지금 생각하니 웃으마져 나오네요~이 바보야..이 노래 널 위해 준비한다
*****************넛츠의사랑의바보**************************
2. 요즘처럼 경기도 어렵고 다들 얼굴 필 일이 많은 없는 나날...우리 식구도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겠죠~하지만 그렇다고 주름생기게 인상만 쓸순 없죠~모든건 맘하기 나름이니깐요~
*****************싸이의 낙원*******************************
3. 한살 두살 먹어가는 나이~저만 먹는건 아니지만요~지나가는 교복입은 사람들만 봐도 휴~하는 한숨마져 나오고..예전이 그립고 그러네요~하지만 돌아갈수는 없는건 알지만서도요~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
4. 우울하고 침울할때 나에게 힘이 되어준 이 남자에게 고백하고 싶네요~(부끌~)
****************유리상자의 사랑해도될까요******************
이상 내용과는 상관없지만요...제목과는 연관성이 있는거니깐요...꼭 틀어주세요...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