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해 보겠습니다.
- 작성일
- 2005.03.23 13:00
- 등록자
- 이은영
- 조회수
- 760
나만의 뮤직박스~
이 말 자체가 백조인 제게 힘이 되는건 왜 일까요?
뭔가 나만의 것이 있다..? 이리 생각하니 좋네요~
그래서 저만의 뮤직박스를 신청합니다.
일번. 따스한 봄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백조들의천국이 빨리 오라는 바램에서 제목을 앞세웁니다..ㅎㅎ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가창력이 짱이죠~^^)
이번. 절절한 사랑의 노래~사랑을 하면 꼭 바보가 되는 그런거~
짝사랑의 슬픔이 느껴진당...ㅋㅋㅋ
버즈의 겁쟁이
삼번. 예전 일 할때를 그리며~그냥 생각나는 노래요~
터보의 회상...ㅎㅎㅎ
사번. 울 언니랑 예비 형부될 오빠의 닭살적인 모습을 보고 영~좋은건 아니지만 서로 잘 어불리는 모습에..저도 그랬슴 하는 바램에서...한곡...ㅍㅋㅋㅋ
천생연분~(가수가 기억 안 나네~희한하네~^^)
오번. 모든일에 체념없이 끝까지 해 보고자 하는 맘입니다.
빅마마의 체념.....(제목으로 한 거니깐 들려주시는거죠?)
육번. 남들 다...5곡 정도만 하던데요..전 한곡 더 할래요~
욕심쟁인거죠~>히히....^^
신화의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들려주세요..이상입당.
세원씨 건강하시구요.제가 또 올 그날까증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