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ㅋㅋㅋㅋㅋㅋ
- 작성일
- 2005.04.03 01:30
- 등록자
- 권현주
- 조회수
- 722
1년넘게 라디오를 들으면서 생각했어요..
저걸 어디서 신청할까 ㅋㅋ
23살 밖에 않된제가 ..
이렇게 둔하답니다 .^^
출근길에 저희 부장님이랑 늘 듣거든요
매일 아침 저 태우러 오시느라 고생하시는.
우리 차카고 잘생긴 부장님 ㅋ
항상 늘 감사하그요
올 한해는 부자되세요 ^^
어느날 문득 좋다고 흥얼거리시던 .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제목이 이거 맞는지 몰겠어요 ...ㅋㅋ
부탁드립니다 .홍홍 .
아참 월요일 아침에 틀어주세요 ㅠㅠ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