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일요일 아침 오늘따라 많이 그리워 지는군요...
- 작성일
- 2005.06.26 08:39
- 등록자
- 최진복
- 조회수
- 787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날씨가 무덥네요... 오늘은 왠지 예전에사랑했던 그녀가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아직 절 기억이나 할런지.. 전 아직도 잊지못하고 생각나는데..
그녀와 헤어진지도 벌써4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이런저의 모습이 왠지 바보같아지는군요...
오늘은 이왕에 바보같아진것 추억을 되새기며 차분히 보내고 싶네요...
하나, 박정운 << 먼훗날에>>
둘 , 브라운아이즈 << 벌써일년>>
셋 , 플라워 << Please >>
넷 , 박상민 << 눈물잔 >>
다섯, A.r.t <<그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부탁드릴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