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말 쩡말 올만에 들럿네연~^^
- 작성일
- 2005.11.05 19:01
- 등록자
- 하준우
- 조회수
- 782
아~ 그동안 무쟈게 바빠습니다요...누님..ㅋㅋ
제가 누구인지나 기억 하시는지요?^^
아마 잊어 먹었을듯..ㅋㅋ
기억을 돕기위해 몇자 덧붙일게요..ㅋ
경주 사는 23살의 건장한 청년.. 아니.. 유부남..
2아이의 아버지면서 한여자의 남편인...
가물 가물 하시지요?ㅋㅋ
서두가 좀 길엇네요..ㅋ
본론으루 드가서..
제가 뮤직박스 신청 하는 이유는 갓만에..휴일쉬면서..
가족들이랑 즐겁게 집에서 모닝 커피를 마시며 음악감상에
잠기고 십어서임니다...^^ㅋ
그간 좀 바빠거든요..ㅋㅋ
신청곡은 밑에...하하하
1.HOT의 "너와나"2집곡이죠..^^ㅋ
연애시절 정이랑 자주 듣던 노래 임니다..
2.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정이에거 하고 십은 말임니다...ㅎㅎ
3.유리상장의 "신부에게"
프로포즈할때 불럿던 노래 임니다..
4.이수영의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지금 제 아가들에게 해주고 십은 말임니다..누구보다 사람스럽다고...
5.연풍연가OST "우리사랑 이데로"
이데로 쭉 정이와 아가들과 우리가족이 사랑하면 행복할수 있기를 빌며...
이상 제 뮤직 박스에요...^^ㅋ
일요일 아침 기쁜 마음으로 들엇으면 하네요..
한동안 바쁘다는 핑게로 가족들한테 무심했던 제가..
사과도 할수잇게요~^^
정아~그리고 우리딸 우리아들... 하민 하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