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월요일
- 작성일
- 2006.08.27 14:53
- 등록자
- 이상미
- 조회수
- 943
안녕하세요
저는 경주에서 안강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어요 주부이다보니
아들을 아줌마집에 맏기고 출근하자면 아침마다 정신이없어요
그래도 차에 타고 운전을 하면서 라디오를 들으면 마음이차분해져요
1년정도 듣고있으니 저도 음악을 신청하고 싶어서 글을 적어요
우리 남편이 큰수술을 받고 휴직중인데 여름이라 힘도 없고 집에만 있어서 힘들어 해요 울남편 힘내고 화이팅!!
제가 8시40-9시까지 들어요
거북이-빙고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