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MusicBox-"Paul Mauriat를 추모하며"
- 작성일
- 2006.11.14 17:28
- 등록자
- 장재환
- 조회수
- 1529
안녕하세요~ 세원씨 ~ 흥해의 ⓔl 팝 ㉡ㅏ무입니다. 오늘은 나만의 뮤직박스에 글을 남겨봅니다. 얼마전 11월3일 경쾌하고 감미로운 선율로 70~80년대부터 지금까지 사랑받아 온 작곡가 겸 지휘자인 폴모리아(Paul Mauriat)가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아름다운 선율은 영원히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할것입니다. 폴모리아악단의 아름다운 연주음악을 들으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 많은 곡들이 있지만 아침분위기에 맞는 곡들을 선곡해봤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아침되세요~^^* ==== 폴 모리아 연주곡 모음======== 1. Love is blue 2. 아랑훼즈 협주곡(D` Aranjuez ) 3. 이사도라 (Isadora) 4. 별이 빛나는 밤에(MBC FM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시그널 음악) 5. 시인과 나 (Poet & I) <EMBED SRC=mms://javastar.com.ne.kr/Paulmoriat/loveisblue.wma>Love is blue <EMBED SRC=mms://javastar.com.ne.kr/Paulmoriat/paul_aranjues.wma AUTOSTART=FALSE>아랑훼즈 협주곡(D` Aranjuez ) <EMBED SRC=http://laudate.com.ne.kr/music/polmoria/pol02.wma AUTOSTART=FALSE>이사도라 (Isadora) <EMBED SRC=http://laudate.com.ne.kr/music/polmoria/pol23.wma AUTOSTART=FALSE>별이 빛나는 밤에(MBC FM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시그널 음악) <EMBED SRC=http://laudate.com.ne.kr/music/polmoria/pol27.wma AUTOSTART=FALSE>시인과 나 (Poet &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