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안녕하세요 세원씨 아기공룡둘째입니다.ㅋㅋㅋ
요즘 많이 바빠서 컴퓨터 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문자로만
계속 참여했는데 오늘은 시간이 조금되네용^^*
그럼지금 부터 사연 속으로 빠져~~~ 봅시다
그녀를 처음 만났을때 그녀는 친한선배(친구나마찬가지)의 소개팅 파트너였어요 소개팅자리에서 그녀를 처음본순간 제가먼저 첫눈에 반해버렸고 친한선배의 파트너였기에 저는 가슴앓이만했어요 그선배와그녀가사귄지 한달쯤 지났을때 선배의 바람끼로 힘들어하던 그녀에게 용기내어 데쉬를 하고 처음으로 불러준 노래
김장훈에"세상이그대를속일지라도..." 이노래로 우리는 가까워졌고 다시 그녀에게 용기내어 고백했던 노래 "임재범에 고해"
그녀와저는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이사실을 안 선배에게 불러준
노래 "홍경민에 흔들린우정" 그리고 이사실을 다아는 친구놈이 노래방가면 항상 불러준 노래 "김건모에 잘못된만남" 그선배와는 그후로 아직까지 연락을 하지않는 상태이고 지금 그녀는
저에 아내가 되어 사랑하는아들 허 가훈 이쁜공주둘째딸 허 지현을 놓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그리고 두아이 키우면서 조금은
힘들어할 아내에게 바치는곡 입니다 "쿨(이재훈)사랑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늘땅별땅만큼 사랑한다고 꼭꼭꼭 전해주세요
그럼 요즘 감기가 유행이래요 세원씨 감기때문에 고생하셨죠
그러니 몸관리 철저히하시고 항상행복하세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