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 상자
- 작성일
- 2007.08.03 08:21
- 등록자
- 박서연
- 조회수
- 1319
어설픈 첫사랑을 끝내고 만나 사람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가까이 갈 수 없는 먼 거리를 느끼게 했던 사람이 생각 납니다.
그때는 너무나도 행복했는데....
그말이 너무 듣고 싶었는데
1. <가슴 아파도>
포지션 <해밀>
그리고 헤어짐 이별 배신 상처투성이의 가슴을 안고 아무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 4년을 아무도 만나지 않았는데 느닷없이 내 맘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을 만나다.
2. 엠투엠 <사랑한다 말해줘>
아무것도 보지않고 재지도 않고 나만을 점점 사랑해주는 사람
부담스럽기도하고 그 사랑 다 받아야하나 아니면 어디까지 지켜야 어렵게 연 내맘의 문을 다시 자물쇠 채우는 일이 없을까
혼란스러움.....
3. 오종혁 <사랑이 그래요>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더이상은 혼자이고 싶지 않은 사람
그 사람에게
4. 안치환 <내가 만일>
그리고 마지막......우리 사랑 이대로
서로 아끼며 배려하며 믿음으로 살아요
사랑합니다.
5. 주영훈...<우리사랑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