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딸
- 작성일
- 2005.08.05 12:10
- 등록자
- 이정은
- 조회수
- 382
덥긴 덥지 짜증은 나지~되는건 없는것 같지..그래서 하는거라곤 화를 내며 인상을 쓴거~그것도 예민할때..ㅎㅎ
아..사과를 하고파서요~
사실 엄마께 짜증을 많이 내면서 화를 내고 ....
엄마 죄송합니다.제가 요즘 말도안 듣고 인상만 쓰고 해서~
더워서 그런거고.........아시죠?
앞으론 잘 하겠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저 좋아한다는 과일이랑 해산물 해 오시고~
흑...이 못난 딸 사과드릴려고요~
사랑하는 엄마..죄송합니다.ㅎㅎ
신청곡 : 장윤정의 짠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