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하네요.........
- 작성일
- 2006.03.03 18:08
- 등록자
- 장연옥
- 조회수
- 292
몸이 안좋아 병원에 입원하게 됐어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그냥 짐싸서 왔슴다...
짐이라 해봤자 옷 두어벌...그리고 이불하나...세면도구...책..
마지막으로 노트북...(이거없음 넘 심심할거 같아서..)
아무튼 그동안 참 내 몸에는 너무 무신경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틀후면 퇴원입니다..여러분들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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