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여 주세요
- 작성일
- 2006.04.20 14:10
- 등록자
- 신길여
- 조회수
- 278
안녕하세요
저는 안강에 살고 있는 35세의 주부입니다
저희 친정 부모님이 식당 오픈을 하셨어요
일주일 식당일을 도와 드렸거든요
식당에 손님으로 갈땐 미쳐 몰랐어요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너무 너무 힘들더라구요
대한민국 식당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을 외치며
엄마 식당 번창하시고 꼭 부자 되세요
다섯번재 딸이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신청곡은 장윤정의 콩깍지 부탁 드려요
항상 유익한 방송 부탁드리며 수고 하세요
경주시 안강읍 산대 5리 19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