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영화 별거겠습니까?
- 작성일
- 2006.06.28 10:51
- 등록자
- 김원택
- 조회수
- 269
체면이 밥 먹여 주냐는 옛말이 있습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니라, 나답게 사는 것 삶..
이것이 가장 훌륭한 삶입니다.
한 2년 쉬다가 전 직업상관없이 아파트 경비일로 취직했습니다.
그나마 경비일도 50대에게 밀리다보니 정말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계속 다니기 어렵다고 합니다.
참 ..먹고 사는게 뭔지요..^^
그래도 아침마다 집 사람 눈치하나 않봐서 고건 참 좋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 해서 일할랍니다..
^^김보성^^
마음먹기 ^^달렸더라 ^^듣고 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