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 작성일
- 2006.07.13 15:30
- 등록자
- 장연옥
- 조회수
- 252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정말 허무합니다...
지금껏 저의 인생이 뭐했나 싶은 생각에 맘이 아퍼서..
가슴이 찡합니다...
후회되고,제 자신이 미워져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노래로 맘을 달래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하동진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