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곳으로
- 작성일
- 2006.07.24 13:01
- 등록자
- 김문순
- 조회수
- 311
지나간 일주일의 삶..
혹은 오늘 하루의 내 삶..
수채화가 되느냐, 추상화가 되느냐는 다 우리 마음에 달렸습니다.
되짚어 봐야할 일이 있다면,
과감하게 클로즈업 시켜 꼼꼼히 챙겨 보시구요,
골치 아픈 일이 많아서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싶으시면..
그럴 땐 멀찍이 떨어져서 바라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살기 위해선 때에 따라 적절한 간격을 유지하는
융통성도 필요한 법이거든요....
휴가 철이네요!!
이번 휴가는 다들 수해에 지쳐 있겠지만 그래도
이왕가는 휴가라면 ..수해복구에 지쳐있는 강원도 좀 찿아주세요..
다들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
...수해 지역이라서 사람들의 발길이
너무 뜸해서 더 힘들다고 합니다..
지역 경제를 살립시다.. 물론
타 지역도 좋은곳 많지만요^^이번엔 꼭 이곳을
대한민국 사람^^서로 도와 주며 삽시다요
잘 아시다 시피 강원도 지역에도 좋은곳 참 많답니다....
노래한곡 청하고 갑니다//
,,,김보성..마음먹기 달렸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