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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일은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더니올 봄에 아버님을 보냈는데 어머니까지 큰 수술을 받으셨다.2006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담담하게 맞고대책을 세워야함을 알면서도더운 이 여름이 빨리 지나가기만 바라고 있다.여름아 어서어서 가거라..오늘은 더 푹푹 찌는것 같다.ㅠㅠ소명의 빠이빠이야아빠의 청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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