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서 잠시 ..
- 작성일
- 2006.08.19 16:38
- 등록자
- 허석심
- 조회수
- 256
애들방학이고 나도 휴가를 얻어 고향집에갔습니다
고향관내에 해수욕장도 있고 계곡도 있어서
휴가철에는 몸살을 앓은곳이기도 해서
짜증스럽게 휴가를 지내고 올때가 많습니다
시골도로라 좁은곳에 목적지에 도착하게되면 차량을 질서 정연하게
주차해 놓은뒤 피서를질겨야 하는데도 자신들 편리함만 생각하고 아무렇게나
주차를 해댄다 심지어는 주차구획선에 주차한 차량의 앞뒤를 가로막는 주차 행위도
서슴치않고 차량통제에 많은편도 1차로상에 불법주차를 함으로써
차량 교통을 불편하게하고 심지어 접촉사고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해마다 자가용운전자가 많아지면서 많은피서객들이 찾아오지만
청년회에서 또는 자체봉사활동하는 봉사원들이나와서 질서 지키기 운동하지만
하루면 수십번씩 차량 운전자를 찾아 차량을 옮겨달라는 안내방송에 귀가 따갑고
경찰관들이 머리를 흔들은것중하나는 불법차량 대부분이 연락처든지 연락 전화번호하나
안남겨서 많지않은 경찰인력까지 힘들게 한다는것이다
즐거운피서와서 기분상한것보다 조그마한것부터 무질서를 추방하고
혼잡을 피하기위해 정해진곳에주차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싸움이 일어나는것을보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씁씁함 .....
전도전--보석같은사람 또는 최성원--제주도 푸른밤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