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만 흐르고..
- 작성일
- 2006.12.04 12:53
- 등록자
- 김수진
- 조회수
- 399
벌써 12월이네요~~ 왜이리 날짜가 빨리가는지 내년이면 벌써 54이네요
이제 아들딸도 다커서 다자기일들하고 ...저혼자 있는시간이 이렇케 많타보니
혼자라디오를 벗삼아 듣고있네요~ 그래서 저도 내일부터는 봉사활동을 시작하려고요
제가 동물을 좋아하다보니 동물관련된 봉사활동을 작년까지만해도 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몸이 안좋아져서 집에쉬다 이제다시 시작하려고요...다시 뭔가해야
제가살아있다는 생각이들거든요..저한테 힘내라고 응원해주실꺼죠~음악신청곡입니다
하동진씨의 사랑을 한번해보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