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
- 작성일
- 2006.12.18 10:55
- 등록자
- 허석심
- 조회수
- 460
지금 창밖엔 스산한 바람이 불고 있지만
이곳에는 따스한 온기가 있고
마음으로 만난 우리는 훈훈함이 넘쳐납니다.
우리들이 밝히는 이 작은 등불이
겨울의 발길을 이곳으로 찾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글로 남기는 것은
누구나 할 수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누구나 할 수있는 일이 아니기도 합니다.
황량한 저 들판에 서 있는 겨울 나무의
가슴에도 푸른 혈액이 흐르고 있습니다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마음의 쉼터로서
항상 곁에 머물기를 바라며
오늘 조용히 찾아온 주말
이 겨울밤이 여러분께 좋은
추억의 시간으로 기억되길 빕니다
방송국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전도전--보석같은 사람 노래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