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 작성일
- 2007.01.11 16:56
- 등록자
- 이양재
- 조회수
- 442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비난 받는 일도 있고
또 남의 마음을 좀 깊이
배려하지 못하여 그것이
내게 화살로 날아오는
일들도 있습니다.
그때문에 모든 것을
사랑해야지 살아있는 날까지.
더럽고 추하고 냄새나고
악하고 괴로운 것일지라도
모두 사랑해야지.
내가 살아 있는 날까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 들이고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을
잠시나마 가져봅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체 노래한곡 신청합니다
문채령--아니야 부탁합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