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넘하십니다 /
- 작성일
- 2007.05.24 14:09
- 등록자
- 박종화
- 조회수
- 474
은실씨/ 이럴땐 어찌 해야 할까요?? 어제/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구룡포엘 갔답니다 근데 오후 3시쯤 전화가 왔어요
택배 라고 하면서 박종화씨 택배입니다/하면서 /거기 어딥니까??
아~~예 여기 *이장골*입니다 하니까 거긴 못들어 가니까
나와서 찿아가세요? 기가 막혀서 *하기야 기막힐 일도 아닙니다
왜?우리 동내엔 택배가 물건 가질러도 못온다/ 배달도 못한다/
어제 물건은 요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서 우리집하고 멀리
떨어진곳에 커피 자판기 위에다 올려 놓고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세요 만약에 분실되면 어떻할래요?? 하니까 에~이 그걸 누가 가저 갑니까??해서 진짜 밤 10시경에 집에 들어 오면서
자판기위을 살펴보니 거기에 물건이 있는겁니다
*예전에* 김씨 아재*한테도 하소연 했건만 아직도 개선이 안되고
있는데 이럴땐 어찌 해야 하나요? 때마다 물건을 갔다주고 찿으러 가야하는 어처구니 없는*ㅎ* 대기업/ 택배회사의 횡포을 좀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좋은 방법좀 가르켜주이소~예~~하규**책임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