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좀 가르쳐 주세요" 여대생 성폭행한 외국인 검거
- 작성일
- 2009.04.12 20:55
- 등록자
- 이재형
- 조회수
- 569
길 좀 가르쳐 주세요" 여대생 성폭행한 외국인 검거
[대구CBS 김세훈 기자]
길을 가르쳐달라며 자기 집으로 유인해 여대생을 성폭행한 외국인 산업연수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8일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파키스탄 출신의 산업연수생 M 모(25) 씨를 구속했다.
M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40분쯤 대구 달서구 파호동 자신의 집에서 A양(19)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M씨는 길을 가던 A양에게 접근해 "지리를 잘모르니 길을 가르쳐 달라"며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노컷뉴스] 2008년 08월 18일(월) 오전 09:16 가 길을 가르쳐달라며 자기 집으로 유인해 여대생을 성폭행한 외국인 산업연수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8일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파키스탄 출신의 산업연수생 M 모(25) 씨를 구속했다.
M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40분쯤 대구 달서구 파호동 자신의 집에서 A양(19)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M씨는 길을 가던 A양에게 접근해 "지리를 잘모르니 길을 가르쳐 달라"며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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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김세훈 기자]
길을 가르쳐달라며 자기 집으로 유인해 여대생을 성폭행한 외국인 산업연수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8일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파키스탄 출신의 산업연수생 M 모(25) 씨를 구속했다.
M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40분쯤 대구 달서구 파호동 자신의 집에서 A양(19)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M씨는 길을 가던 A양에게 접근해 "지리를 잘모르니 길을 가르쳐 달라"며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길을 가르쳐달라며 자기 집으로 유인해 여대생을 성폭행한 외국인 산업연수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8일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파키스탄 출신의 산업연수생 M 모(25) 씨를 구속했다.
M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40분쯤 대구 달서구 파호동 자신의 집에서 A양(19)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M씨는 길을 가던 A양에게 접근해 "지리를 잘모르니 길을 가르쳐 달라"며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