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다민족으로 분열되고 망하는 한국
- 작성일
- 2009.04.13 21:25
- 등록자
- 이재형
- 조회수
- 760
| 다문화 다민족으로 분열되고 망하는 한국 정체성 없는 교육으로 무조건 다문화 다민족만 외치는 정책으론 한국 망한다. 한국 지식인들 교수들 중에는 한국어와 함께 귀화자 언어도 배우게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런것도 국민세금으로 해야하는데...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서...다문화로 하잔다... 한국인으로 태어났지만 부모 중 한사람이 외국인이란 이유로 다문화를 반드시 해야한다는 이유는 어디있나? ............................. 한국인으로 태어났지만 한국 정체성도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이중 국적 소유니..다문화적 국제인이니 하면서 아이들을 한국인르로 키우기보다는 그럴사한 궤변과 희론으로 실험대상으로 삼으려는 한국 자칭 진보라는 좌파 우파들의 주장은 결국 아이들을 실험용 쥐로 보는 것 밖에 않된다. 한국에서 한국적 한국인으로 살것이라면 한국인 정체성 갖도록 키우는게 매우 중요하고 먼저 선행되아야 할일이다. ................................................................. 한국에서 지금처럼 무대포로 다민족 다문화 정책하면 혼혈인구 증가는 기하급수적인것이고 대다수가 혼혈인 한국인이 될것인데~! 그 혼혈인들은 전부 이것저것 다면제?...군대면제? 그럼 한국 군대는 없애?...나라 망하는건 시간문제다. 중국에 넘어가던...일본에 넘어가던 둘중 하나되겟구먼~! ............ 다문화 다민족 정책이 멸망의 한 원인이 되었던...로마제국~! 다문화 다민족 정책이 멸망의 한 원인이 되었던...북이스라엘~! 주변 중국이란 거대국가는 다민족국가임에도 중화민족이란 신단어를 만들어서 단일민족화 단일문화로 만드는 정책 시행중입니다. 일본 역시 주변 강대국들이 단결을 주장하는 사이 한국은 국제적 대세니 세게적 경향이니 하면서 현실과는 동떨어진 추상적 개념들로 주장하면서 국민을 사기치고 궤변으로 한국의 미래를 멸망으로 이글고 가고 있습니다. 한국이 민족 정체성과 국가관 교육이 약해지면 누가 가장 좋아헤겟습니까~! 주변 국가들입니다. 중국....엄청난 인구 지금도 계속 조금씩 조금씨그 한국으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런식이면...한국 국민이 중국어 사용할것 같습니다. 정부가 대규모로 의도적으로 차이나타운 조성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마치 차이나 타운 없는게 무슨 죄인양 하는데 그것도 문제 있는 사고입니다. 차이나 타운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뭡니까? 있을 수도 있지만 없을 수도 있는것지~! 차이나 타운이 있어야만 선진국가고 민주가입니까? 그러면 중국인이 많이 사는 나라 중국은 왜그리도 사는게 그 모양 그 꼴입니까? 차이나 타운이니 또는 다문화 타운이니 하면서 센터만 무조건 세울 생각들 하지말고 제도와 시스템을 잘만들어서 한국 국민들이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게 더 중요한 것 아닙니까~! 한국 국민들이 살기 어려운데 다문화 되면 그게 무슨 의의가 있나요? 한국 국민들이 살기 어려운데 외국인들은 살기 좋은 나라됩니까? 자국민이 살기 어려운 나라고...외국인이 살기좋은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 있나요? 모든 선진국들 자국민 우선입니다. 자국민이 살기좋으니까....외국인들도 모이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은 완전히 꺼꾸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겁니다.....이게 문제입니다. ........................ 무대포로 아무런 체계적 검증없이 다민족 다문화만 외친다고 미래가 보장됩니까? 정말로 한국이 다문화 다민족이 되면 행복해질까요? .............................................................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면 망하는 겁니다. 지금 한국적 상황을 보니~! 한국이 망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이런식의 무대포 다문화 다민족 정책으론 망하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지금 한국 교도소에선...인종간 문화간 전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다민족이 완전히 이루어진 대한민국에선 앞으로 이전처럼 군대가 잘돌아갈지 걱정입니다. 이넘 저넘 다빠지고 이전 식민지 시대...남미 개보다도 낮은 단계의...원주민처럼 한국 토종인들만 죽어라 고생만하다가 역차별 받다가 죽어갈 것 같습니다. 전쟁나거나 한국에 군사적 위기 상횡이 오면 다문화 다민족 주장하던 넘들이 정말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죽을 수 있다고 봅니까? 전부다 이런저런 이유로 도망 갈겁니다. 역사가 증명합니다. 역사에 기록 될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