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엄마와 좋은 딸이 이야기
- 작성일
- 2025.01.23 04:12
- 등록자
- 최지현
- 조회수
- 70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흐린 하루를 시작되게 만드네요
하루 하루가 저에게 많은 시간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어으면 하면서
저에게 자꾸 자꾸 않좋은 일만 생기네요
라디오에게 좋은세상 있기를 기대하면서
좋은 시선으로 저를 봐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노래와 좋은 세상이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우리를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하루하루가 전쟁을 치루는 시간들
저에게 좋은 일만 생기기를 기대하면서
죄송합니다
우리 이쁜얘기를 자꾸 누가 탐을 내는 것 같습니다
왜 그렇까요
왜 저한테 안좋은 일만 겹치는 걸까요
우리 지우를 좀 찾아주세요
우리 이쁜 지우가 자꾸 모르는 사람에게 갈려고 합니다
왜 그렇까요
좋은사람과 대화를 해야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오면
어떻게 대쳐해야 하느지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습니다
환호공원에서도 그렇고 어떤 모르는사람에게 다가가는 것 같아요
왜, 우리 아기가 왜 다른 사람에게 가려고 할까요
엄마한테 와야는데
모르는 사람이 와서 벨을 누루면 절대 문 열어 주면 안된다고
이야기 해야 하는데 자꾸 열어주려고 합니다
저는 정말 우리 아기가 왜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려고 하는 걸까요
그려면 안돼는 거야 하고 타이릅니다
우리 박지우를 제발 부디 찾아주세요
청취자 여러분 우리 박지우 엄마에게 오기를 기대합니다
우리핑크공주를 찾아주세요
무슨 이런경우가 있습니까
정말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왜 자꾸 우리 핑크공주를 데리고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좀 부탁합니다
시청에서 아동보호팀에서 박지우를 데리고 갔다고 하는데
제가 제발 좀 우리집오지 말라고 심심 당부를 했는데 왜 자꾸 와서 괴롭힙니다
부디 엄마에게 오기를 기대하면서 편지 사연을 보냈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