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려요~양여사님~^^
- 작성일
- 2018.02.28 10:29
- 등록자
- 방미영
- 조회수
- 525
2018년도 새해시작한지가 얼마안된거 같은데 벌써 2월말이네요~^^
요며칠 잔업한다고 수고하는 울신랑 저녁늦게 들오와 홀로 저녁챙겨먹고 ...
아침에 깨우는데 왠지 맘이 짠~해오네요...ㅡ.ㅡ
식구들위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
우리가족 모두가 당신 사랑하는거 알지~
오늘 남은시간도 화팅하세요~^0^
2018년도 새해시작한지가 얼마안된거 같은데 벌써 2월말이네요~^^
요며칠 잔업한다고 수고하는 울신랑 저녁늦게 들오와 홀로 저녁챙겨먹고 ...
아침에 깨우는데 왠지 맘이 짠~해오네요...ㅡ.ㅡ
식구들위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
우리가족 모두가 당신 사랑하는거 알지~
오늘 남은시간도 화팅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