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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은 불꽃을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7.8월 지중해를 뜨겁게 달군다. 캐나다 밴쿠버는 후원사 다변화 전략으로 불꽃 축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거대한 비즈니스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일본 나가사키는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축제로 불꽃을 수 놓고 있다. 포항은 세계의 불꽃 도시들이 가진 열쇠를 이미 가지고 있다. 문화의 불모지인 포항이 불빛으로 문화의 선두주자가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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