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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국주의가 팽창하면서 곡물의 제왕 자리는 밀이 차지하게 된다. 동시에 피지배자의 음식으로 낙인찍힌 쌀은 조금씩 그 영향력을 잃고 저평가받기 시작한다. 그렇게 200여 년이 흐른 오늘, 쌀이 화려한 귀환을 예고하고 나섰다. 2부에서는 쌀이 가진 우수성을 토대로, 인류의 미래를 위한 최고 곡물의 자격을 함께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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