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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도 푸른 바다가 있다! 근대적 어항으로 거듭난 지 100년이 된 감포. '개도 돈을 물고 다닌다'는 부흥기도 있었다. 고향을 지키는 사람들과 변화를 가져오는 사람들. 그들을 품은 감포가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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