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구룡포에 철규분식이라고 엄청 오래된 국수집 있는데.. 
생활의 달인에도 나오시고.. 

그런분 나오시면 안될까요? 

톡톡 출여하시는 분들 너무 무거움..
좀 젊은 분도 나오고 소소한 지역민도 나와서 다양한 이야기 들을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리고 사실 포항에 출연하실 만한 분 많지도 않으셔서 이야기 소재가 지루해요..
출연자가 자기 이야기 하러 나오는건 당연하지만 뭐 공감대가 없는 이야기들이니..
진행자가 장윤정 아나운서로 바뀌셨으니 이야기도 좀 가볍게 편한 이야기로 가는거도 좋을것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