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회 윤만걸 석공예 명장
- 작성일
- 2013.11.20 16:51
- 등록자
- 제작진
- 조회수
- 894
가난하고 어려웠던 어린 시절~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의 묘비를 다듬어 드리고 싶어 친구에게 배운 것이 평생 돌과 살게 됐다는 윤만걸 명장. 어떤 석공을 만나느냐에 따라 문화재도 되고 쓰레기도 되는 돌이기에 항상 신중하게 다룬다는 명장의 돌에 담긴 철학을 들어본다.
본방송 : 12월 14일 오전 8시
스페셜 : 12월 20일 오후 6시
가난하고 어려웠던 어린 시절~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의 묘비를 다듬어 드리고 싶어 친구에게 배운 것이 평생 돌과 살게 됐다는 윤만걸 명장. 어떤 석공을 만나느냐에 따라 문화재도 되고 쓰레기도 되는 돌이기에 항상 신중하게 다룬다는 명장의 돌에 담긴 철학을 들어본다.
본방송 : 12월 14일 오전 8시
스페셜 : 12월 20일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