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권선희 시인
- 작성일
- 2014.01.10 08:46
- 등록자
- 제작진
- 조회수
- 939
비리고 고된 때로는 아픈 구룡포 바닷사람들의 삶을 바다의 언어로 쓱쓱 비벼내는 권선희 시인. 구룡포 어부들의 삶의 기록하고 구룡포 명물로 빚어진 시는 구룡포의 멋진 자원이 됐다. 시 속에 등장한 구룡포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터전을 시인을 통해 만나본다.
본방 : 1월 18일 오전 8시
재방 : 1월 24일 오후 6시
비리고 고된 때로는 아픈 구룡포 바닷사람들의 삶을 바다의 언어로 쓱쓱 비벼내는 권선희 시인. 구룡포 어부들의 삶의 기록하고 구룡포 명물로 빚어진 시는 구룡포의 멋진 자원이 됐다. 시 속에 등장한 구룡포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터전을 시인을 통해 만나본다.
본방 : 1월 18일 오전 8시
재방 : 1월 24일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