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 이원만 한터울 대표
- 작성일
- 2014.02.07 18:27
- 등록자
- 제작진
- 조회수
- 1000
- 바쁜 논매기철 우리 조상들은 품삯을 곱절로 주며 소리꾼을 쓰고 풍물을 쳤다. 풍물을 들려준 벼는 진딧물이 70%가까이 죽고 수확도 30%정도 더 났다는 조사도 있다. 그린음악 풍물을 포항에 뿌리내리고 있는 이원만 대표를 만나 생태음악 풍물과 풍물에 담긴 생명사상을 들어본다.
본방 : 3월 22일 오전8시
재방 : 3월 28일 오후6시
본방 : 3월 22일 오전8시
재방 : 3월 28일 오후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