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하는 가창력 종결자!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로 기억되는 가수!

이번주 톡톡동해인이 만난 주인공은,

20년간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남성듀오 '유리상자'의 이세준씹니다.

포항MBC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부터,

포항출신 가수로 각인된 이유,

그리고 아들바보의 면모까지...

이세준씨의 감성 가득한 인생이야기를 4개의 키워드를 통해 만나봅니다.